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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아낸 경기 디자인 공간이색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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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산책을 권하는 도시 파주출판도시

파주출판도시는 파주시 교하읍의 160만㎡(48만평) 부지에 조성된 국가문화산업단지다. 1989년 ‘이대로는 못 해먹겠다’해서 작당한 출판인들이 출판유통 구조를 바꾸어보고자 이기웅 열화당 대표를 필두로 조합을 꾸리면서 현재의 모습을 기획하게 되었다. 한국을 찾는 해외 관람객은 이제 고궁이 아니라 리움과 파주출판도시를 방문한다. 해외 유명 디자인 잡지에도 빠지지 않고 소개됐다.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손색이 없다. 이 도시는 조용한 건축 산책을 적극 권장한다. 국내외 북 페어, 다양한 전시와 포럼이 항상 활발히 열린다. 북카페와 서점도 많다. 한쪽에서는 현재 세계적 건축가 알바로 시자의 미메시스 사옥도 짓고 있다.

문의 031-955-0050, www.pajubookcity.org

1,2,3

1 계단에 뚫어놓은 창문이 시적인 감흥을 준다.
2 육면체의 단순미가 두드러진 이 건물엔 파주 시대를 연 이기웅 대표가 있다.
3 아동 출판사 여원미디어가 어린이를 위한 문화 공간 탄탄스토리하우스를 지었다.

4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4
김포에 솟은 갤러리 같은 병원 나리병원
김포에 솟은 갤러리 같은 병원 나리병원

나리병원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의 신시가지와 구시가지가 만나는 경계에 사다리꼴 모양의 터를 잡고 건물에 난 창문의 크기와 위치를 불규칙하게 하여 같은 경관이 다르게 비친다. 나리병원을 구성하는 2개의 건물은 사이의 공간을 비우고 여러 개의 통로를 이어 연결했다. 하나의 건물 안에 길이 있고, 공원이 있고, 안과 밖의 공간이 동시에 존재한다. 승효상은 이를 ‘어번 보이드(urban void: 도시의 빈 공간)’라 이른다. 비어 있음에도 그 안은 가득 차 있다. 상대적으로 문화 시설이 부족한 김포 시민들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다. 나리병원의 환자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전시가 끊이지 않는다. 기분 나쁜 약 냄새와 음산한 기운이 가득한 기존 병원의 통념을 완전히 깬 나리병원. 생명이 탄생하는 공간이 승효상의 철학을 만나 김포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문의 031-982-5700, www.nalee.net

1 나리병원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가 만나는 경계,
사다리꼴 모양의 대지에 서 있다.

1
전통미와 조상의 지혜가 깃든 퓨전 한옥 다물마루
전통미와 조상의 지혜가 깃든 퓨전 한옥 다물마루

다물마루 1층은 사각형의 서양식 건물인 데 반해, 2층은 고즈넉한 처마와 기왓장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옥이다. 이는 명지대학교에서 건축을 가르치는 김경수 교수의 집이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산중턱에 자리한 다물마루는 우리 것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믿는 김경수 교수의 철학에서 나온 작품이다.

1

1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가시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다물마루

자연을 경외하는 건축 시몬느 사옥
자연을 경외하는 건축 시몬느 사옥

시몬느 사옥을 설계한 무영건축은 해외 수출에 주력하는 이 회사에 외국인 바이어들이 찾아올 때 편안하고 멋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건물을 디자인하고자 했다. 주택의 따스한 거실을 연상시키는 휴식처로 일과 사람, 사람과 자연, 나아가 감각과 문화가 소통하는 사옥을 만들기 위한 기업의 철학이 상징적으로 드러난 장소다. 벽과 창틀까지 건물의 모든 인테리어를 목재로 마감하고 건물 어느 곳에서나 숲이 보이기 때문에 마치 모든 건물을 나무와 숲으로 감싼듯하다. 이처럼 친환경적인 건축 디자인과 조경 계획을 실현한 시몬느 사옥은 ‘그린 오피스’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3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의 031-477-1430, www.simone.co.kr

1,2

1 건물 내외부 곳곳에 배치된 녹색 공간이 특징
2 건물 어디에서나 자연을 바라볼 수 있고 하나의 동선으로 이루어져있다.

학문도 사람도 자유로이 소통하는 공간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관
학문도 사람도 자유로이 소통하는 공간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관

2007년에 지은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관은 도시공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컴퓨터공학과의 연구실과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 도시공학과는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다루고, 디지털미디어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전자적인 정보의 흐름을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에 네트워크와 소통에 관한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건물 또한 정보의 교류, 학과 간의 교류, 전공과 교양 간의 교류, 교수와 학생 간의 교류, 학생과 학생 간의 교류와 소통을 형상화하고자 했다.

문의 031-467-0700, www.anyang.ac.kr

1,2

1 아름다운 리더관의 내부
2 아래에서 위쪽을 올려다본 모습.
   낮에는 천장에 뚫려 있는 창문을 통해
   빛이 쏟아져 내린다.

3 ‘공중에 떠 있는
인공적인 거리’

3
비움을 지키는 선비의 집 수백당
비움을 지키는 선비의 집 수백당

나지막한 2층집인 수백당은 중년의 신사와 그림을 그리는 부인의 주거 공간으로 서울에서 40분 거리의 국도변 산기슭에 있다. 수백당은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승효상에게 소개한 적이 있는 대구 외곽의 옛 집 이름으로 건축가는 이 이름을 ‘백색을 지키는 집, 비움을 지키는 집, 선비가 거처하는 집’으로 풀이했다. 마침 건축주의 호 또한 현초(玄樵), 즉 ‘시골 늙은이’라 하니 현초 선생이 기거하는 곳으로 ‘수백당’은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건물 외관은 이름 그대로 흰색이다. 흰색 위에 많은 그림과 자국이 그려지고 또 남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흰색을 택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세월의 자국을 바라는 집, 수백당은 건축적 아름다움과 생의 철학까지 전해주는 수작이다.

1,2

1, 2 수백당 본 건물 옆에 있는
       작은 별채 ‘동헌’

마음으로 디자인한 휴식처 생각 속의 집
마음으로 디자인한 휴식처 생각 속의 집

강이 흐르고 산이 드리워진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건축가 민규암이 꿈꾸던 ‘생각 속의 집’이 자리 잡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생각 속의 집인 ‘한호재’는 건축문화대상, 건축가협회상, 동아시아건축가협회 아카시아 건축상 등을 수상했고 그는 자신의 주택 디자인을 모아 작품집 <생각 속의 집> 을 출간하기도 했다. 양평에 있는 생각 속의 집은 민규암의 작품집에서 이름을 딴 독특한 콘셉트의 펜션이다. 건축가가 말하는 ‘생각 속의 집’이란 숨가쁘게 돌아가는 생활과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며 휴식할 수 있는 쉼의 공간이다. 겉보기만 화려하고 미적인 요소에 치중해 막상 가보면 부담스러운 공간이 아니라, 건축적으로도 아름답고 기능적으로도 편안한 곳이 바로 누구나 꿈꾸는 집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한 공간을 여러 사람과 나누기 위해 생각 속의 집은 누구나 예약을 하고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031-773-2210, 0850, www.mindho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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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크리트 블록을 켜켜이 쌓아 유유히 흐르는 산자락에 경쾌한 입체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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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각 객실은 한 건물로 연결되지만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방향을 달리했고 개별 정원이 있어 마치 독립된 주택처럼 느껴진다.

여러 건축가의 개성 모아 지은 숲 속의 마을 발트하우스
여러 건축가의 개성 모아 지은 숲 속의 마을 발트하우스

마치 엽서 속의 멋스러운 풍경을 현실 세계로 옮겨놓은 듯한 발트하우스의 첫인상은 향긋한 풀 냄새에서 시작한다.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시선을 움직이면 붉은 벽돌의 아기자기한 2층집에 매료되는데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각각의 집이 저마다 다른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이는 공산품을 제작하듯 일괄적으로 집을 지은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아이디어 회의를 거친 후 감각적으로 집을 디자인했다.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같은 디자인의 집을 10여 채 정도로 제한도 했다. 디자이너의 열정과 감각이 탄생시킨 집이 바로 발트하우스다.

문의 031-335-1774, www.ethemuseum.co.kr

풍수지리까지 탐한 프랑스의 정원 루아르밸리
풍수지리까지 탐한 프랑스의 정원 루아르밸리

프랑스의 중부 지방 루아르는 아름다운 루아르 강을 따라 호화롭고 신비로운 르네상스 고성들이 들어서 있어 프랑스의 정원이라 불리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50’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프랑스의 루아르밸리처럼 여유롭고 멋스러운 환경을 모던 감각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탄생시킨 용인 양지 단독 주거단지 루아르밸리. 프랑스 건축의 아름다움에 한국적인 멋스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 디자인 주거단지인 이곳은 높은 완성도로 건축계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문의 02-544-3052, www.loirevalley.kr

1, 2 출입구에서 현관까지의
계단을 수직적 공간으로,
현관에서 거실까지는 수평적
공간으로 만들어 투명성을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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