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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도가 지하차도에 디자인의 옷을 입힌다.
등록일 2011-12-05 조회수 3874 첨부파일 광교지하차도_보도자료(11.10.4).hwp
 - 명품도시 광교만의 차별화된 인공벽면 디자인 개발ㆍ보급 -

  앞으로 광교 신도시에서 더 이상 어둡고 무미건조한 지하차도를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개월 동안 광교 신도시 지하차도와 보행통로박스에  적용될 디자인을 개발하고,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도시가 조성되거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면 도로나 교량 같은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새로운 지하차도나 터널이 생기기도 하고, 입체교차로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특히 터널이나 지하차도의 경우 벽면을 마감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의 시험장이 되거나, 벽면의 그래픽이 너무 요란스러워 눈살을    찌푸리기도 한다.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광교 신도시 2공구와 5공구 내 지하차도 3개소와  통박스 5개소 등 총 8개소, 총연장 1,543미터에 적용되게 된다. 디자인 개발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보행자, 운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진출입부의 마감과 통로 내 벽면 디자인 등 3종 8타입에 걸쳐 이뤄졌다.

  디자인의 기본방향은 직선의 면 분할만을 사용하여 구조물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뤄 하나의 디자인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기본 타입은   지하 보행에 대한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하기 위해 밝고 따뜻한 색상의      세라믹 타일로 마감하고, 차도와 보행로 경계 기둥 사이에 강화유리를 설치   하여 소음과 먼지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도록 설계하였다. 이와 함께 자연    친화적 질감의 나무를 사용하여 진출입부를 디자인함으로써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였다. 또한 자전거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이세정 경기도 디자인총괄추진단장은 "광교신도시 지하차도 벽면디자인 특화를 통해 명품도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종래의 음침한 분위기와 차별화 된    쾌적한 보행환경의 제공과 주변 경관과 조화를 고려한 경기도 공공디자인의 신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하며, "경기도시공사와 해당 지자체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원과 용인 2개 행정구역으로 구성된 광교에 통일된 공공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절개지나 옹벽과 같이 개발 과정에 부득이 발생하게 되는 인공 벽면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일관 되게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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