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능초에서 오늘 수업으로 했던 유니버설 디자인 수업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이들도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그리고 사회약자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한 좋을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직접 다양한 상황을 체험해 보고,
그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고,
다른 사람의 느낌과 감정을 느껴 본 소중한 수업을 준비해주신 공공디자인팀 최혜경주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수업이 다른 학교에도 많이 보급되어서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이 더욱 밝아질 것 같습니다.